GAZEROSH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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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6.30 Update
Illustr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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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이 좋았다.
눈치를 잘 보는 성격 덕분에 시장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.
‘일러스트 케이스’라는 제품으로 그림과 상업을 활용해
생계를 유지해 온 사람이다.
감정적이지만, 캔버스에 표현하면 그것은 예술이 됐다.
어지러운 그림은 어지러운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.
부지런히 엉망을 자처하며 지냈다.
이제는 감정에 솔직한 인간이고 싶다.
무지가 순진으로 느껴지길, 무식이 용기로 닿길 바란다.
우리가 과연 함께 갈 수 있을까.